[한겨레S] 예비역 김 병장의 수십년 내무반 악몽…‘군 PTSD 온다’
군필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왜?
군 생활 도중 나쁜 기억 탓에 제대 뒤에도 장기간 무기력·우울
피해 인지 못하거나 방치, 정부 차원 트라우마 치유 지원 없어
수십년 지나도 ‘내무반 꿈’ 흔해…“심리 프로그램 보편화돼야”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soci…/society_general/10126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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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토요판에서 #군인권센터 가 시행중인 군 복무 청년들을 위한 심리치유 프로그램 <#마음결>을 소개했습니다. 마음결 프로그램은 가벼운 스트레스부터 PTSD 까지 군 복무로 발생한 다양한 마음의 상처를 돌보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상담은 피해 당사자 뿐아니라 그 주변에서 같이 어려움을 겪은 친구와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음결 상담은 1:1 대면을 원칙으로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 마음결 프로그램 참여 신청하기
https://forms.gle/mp4tSfJGC1dghP6ZA
▶ 마음결 프로그램 안내문
https://mhrk.org/notice/view?id=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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