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혜린(군인권센터 상담지원팀장, 해병대 예비역 대위) 주: 해병문학은 ‘디씨인사이드 해병대 갤러리’에서 시작되어 창작되는 가공의 해병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작품군(게시물)들이다. 당초 해병대의 엽기적인 부조리 사건사고들을 비웃는 의도에서 비롯한 창작물로 초창기에는 캐주얼 호모 드립과 하드코어 고어 동성애가 버무려진 포르노물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점차 캐릭터와 판타지적 요소가 추가되면서 해병대를 맥락없고 조잡하고 자기비하적인 코미디물화 되었다. 현재는 이런 판타지 창작물성 성격을 띄는 게시물은 ‘해병문학’으로, 해병대 문화와 사건을 중심으로 한 ‘썰글’은 ‘해병비문학’, ‘해병수필’ 등으로 표시하여 게시되는 중이다. 해병문학이 가지는 장르적 특성을 살리는 포인트라 생각하여 해병문학에 대한 설명은 나무위키..

뉴스레터 2022. 4. 30. 16:23

https://mhrk.org/news/newsletter-view?id=3868

뉴스레터 2022. 1. 4. 19:30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22177.html 군인권보호관, 타협된 인권 [숨&결] 방혜린ㅣ군인권센터 상담지원팀장·예비역 대위 “우리 부대에 절대 안 알려지는 거 맞죠?” 내담자들이 상담에 앞... www.hani.co.kr

뉴스레터 2021. 12. 7. 14:53

"2명의 동기가 있는데 누구는 조금 성격이 강한 사람이고 누구는 성격이 약한 사람이야. 그런데 이 동기가 괴롭힘을 했다고 쳐요. 그러면 이것도 포함돼요?" "동기가 조금 성격이 샤이(shy) 한 친구한테 약간의 성적 모욕을 했다면 그것도 인권침해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 [김형남의 갑을,병정] 국회에서 #군인권보호관 설치 입법은 어떻게 처참해지고 있나 김형남 사무국장의 #오마이뉴스 연재글입니다. ▶ 기사 읽기 http://omn.kr/1w9xf 누더기... 누더기... 괴롭힘 당하는 병사들 어쩌나 [김형남의 갑을,병정] 국회에서 군인권보호관 설치 입법은 어떻게 처참해지고 있나 www.ohmynews.com ☎ 상담/제보: 02-7337-..

뉴스레터 2021. 12. 3. 10:32

공지게시판 2021. 11. 25. 16:17

https://mhrk.org/notice/press-view?id=3735 [보도자료] 병역 제도 개편 시민사회안 발표 기자간담회 개최: 평화와 인권의 관점에서 본 병역 ※ 조선미디어그룹, 채널A, 아시아경제의 본 보도자료 인용을 불허합니다. 참고: 군 인권침해나 군 복무에 따라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과 그 가족분들께서는 군인권센터가 시행하는 # mhrk.org

교육·홍보 2021. 11. 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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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021. 10. 30. 16:48

[#DP]와 2021년 군 인권의 현재 ... 2021년의 병사 인권에 대해 ... “언론 공론화나 형사사건화 되지 못한 수많은 사건이 있었을 것이다 ... 군 인권 침해의 양상을 볼 때 사건 자체는 개인의 비행과 악행에 의해 발생했더라도 그 사후 처리 과정에서 피해자를 가해자 취급하거나 부적응자로 고립시키면서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군 내부에서 제도적으로 인권침해를 옹호하고 있다” ... “군 인권이 ‘매 맞지 않는 군대’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사회적으로 건강, 의식주, 환경, 월급 등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는 “여전히 병사 월급은 법률이 아니라 대통령의 선심에 따라 결정되며 생활공간은 사생활을 보장하지 못하고 열악하다”고 말했다. 이어 “..

뉴스레터 2021. 10. 20.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