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S] 예비역 김 병장의 수십년 내무반 악몽…‘군 PTSD 온다’
[한겨레S] 예비역 김 병장의 수십년 내무반 악몽…‘군 PTSD 온다’ 군필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왜? 군 생활 도중 나쁜 기억 탓에 제대 뒤에도 장기간 무기력·우울 피해 인지 못하거나 방치, 정부 차원 트라우마 치유 지원 없어 수십년 지나도 ‘내무반 꿈’ 흔해…“심리 프로그램 보편화돼야”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soci…/society_general/1012675.html… ---- 한겨레 토요판에서 #군인권센터 가 시행중인 군 복무 청년들을 위한 심리치유 프로그램 을 소개했습니다. 마음결 프로그램은 가벼운 스트레스부터 PTSD 까지 군 복무로 발생한 다양한 마음의 상처를 돌보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본 상담은 피해 당사자 뿐아니라 그 주변에서 같이 어려움을 겪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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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5. 12:39